[속보] 남북정상회담, 예정대로 시작…서훈 국가정보원장·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배석 2018-09-18 16:27 평양공동취재단·정혜인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의 첫 번째 정상회담이 18일 오후 예정대로 시작했다. 우리측 배석자는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다. 북측 배석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 [주재우의 프리즘] 이젠 한중 정상회담을 고려할 때 [조재형의 밀설] 잠잠한 북한…5월 '2호 군사정찰위성' 발사 노리나 尹, 앙골라 대통령과 에너지·방산 협력 확대 합의 北, '우크라에 미사일 제공' 美 비난…"판세 바꿀 수 없는 졸책" 한·앙골라, 조선업·태양광 등 분야 협력 강화 합의 평양공동취재단·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