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칭다오 하늘 수놓은 양떼구름 '장관' 2018-09-18 14:44 최예지 기자 [사진=칭다오신문망] 비가 그치고 완연한 초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오전 중국 산둥성 칭다오 하늘에 나타난 양떼구름들이 수평선과 어울리며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고 중국 칭다오신문(靑島新聞)이 보도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양 떼처럼 풍성한 털을 자랑하며 흘러가는 구름이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한다. [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 제주 드림타워, 한·중·일 활금연휴 객실 예약률 90% 육박 [中 해외여행 본격화] 정부, K-콘텐츠로 중국 MZ 잡는다...관광객 2000만 달성 키 상하이만 '주 58회'…제주~중국 노선 주 126회 운항 예고 방한 중국인 91% 회복... 문체부·공사, 중국 현지서 'K-관광 로드쇼' 개최 경기도, 올해 외래관광객 400만명 유치 목표로 총력 마케팅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