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논설실] 국민을 투기꾼으로 내모는 신뢰 잃은 정책 2018-09-18 10:58 남궁진웅 기자 연일 신문과 방송에서 서울 집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는 뉴스가 쏟아지고 주변에서는 누구누구가 몇 개월 새 몇 억 벌었다는 얘기가 들리는 요즘, 정부의 8.27대책은 전혀 약발이 먹히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설익은 부동산 정책에 대해 김광현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사장과 윤재오 건설부동산 부국장이 각자의 색다른 시각으로 부동산 정책을 이야기합니다. [영상 스크린샷 캡쳐] 관련기사 이권재 오산시장 "대중 교통 확대 개편...사통팔달 오산 만들겠다" 10년 이상 장기 보유 아파트 매도, 3년 2개월만에 최고 <오늘의 인사> [통계로 보는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에 서울 월세 더 뛰었다…초고가 월세도 급증 한신공영 '한신효(孝)플러스봉사단', 연탄나눔 봉사 펼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