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안에 혹시 사람있나? 2018-09-17 16:13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초강력 폭풍 '플로렌스'가 뿌린 폭우로 거리가 물바다로 변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예트빌에서 16일(현지시간) 긴급구조대가 물에 잠긴 차 내부를 살피고 있다. 관련기사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동연 미주(美洲) 출장, 벌써 만선(滿船) '귀국선물' 기대 높다 1년 새 방울토마토 42%·참외 36%↑..과채 가격 상승 사이버작전사령부, 美사이버 플래그 훈련 참가…"공조체계 발전"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전의교협 "정부, 의대 증원 근거자료·회의록 명백히 공개해야" 外 미국, 러 동결자산으로 우크라 69조원 추가지원 타진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