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안에 혹시 사람있나? 2018-09-17 16:13 김세구 기자 [AP=연합뉴스] 초강력 폭풍 '플로렌스'가 뿌린 폭우로 거리가 물바다로 변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예트빌에서 16일(현지시간) 긴급구조대가 물에 잠긴 차 내부를 살피고 있다. 관련기사 [속보] 비트코인 하늘 뚫겠다...사상 첫 9만9000달러선 돌파 [2024 LA 오토쇼] 현대차 아이오닉 9 전 세계 주목…이니시움 청사진 제시 [기자의 눈] 中 인재 걱정 덜어주는 '차이나 유턴' [2024 LA 오토쇼] 에릭 왓슨 기아 상무 "친환경차 성장 자부심"…EV3·EV4 예고도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2024 서민금융포럼] 이복현 금감원장 "서민금융 위한 포괄적 선택지 모색해야" 外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