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NCT 127, 10월 12일 첫 정규 앨범 발매 확정…하반기 NCT 광폭 활동 예고
2018-09-17 09:22
그룹 NCT의 서울팀 NCT 127이 오는 10월 전격 컴백한다.
NCT 127은 10월 12일 첫 정규 앨범 ‘NCT #127 Regular-Irregular’(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를 발매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특히, NCT 127은 이번 앨범부터 멤버 정우가 새롭게 합류, 태용,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과 함께 한층 강력해진 음악과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어서, 2018년 하반기 NCT 127의 특급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NCT 127은 지난 2016년 ‘소방차’로 화려하게 데뷔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함은 물론, ‘무한적아’, ‘Cherry Bomb’(체리 밤), ‘TOUCH’(터치) 등 발표하는 곡마다 세련된 음악 색깔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 행진을 펼치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NCT 127의 첫 정규 앨범 ‘NCT #127 Regular-Irregular’는 9월 18일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