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주행 차량 처참한 현장 2018-09-16 14:29 김세구 기자 [사진=대전지방경찰청 제공] 16일 오전 7시 49분께 대전 유성구 궁동 네거리 인근에서 김 모(23·남) 씨가 몰던 K3 승용차가 마주 오던 그랜저 등 승용차 2대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다른 차량 운전자 김 모(61·여) 씨 등 2명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타이어 빅3, SUV 타고 1분기 쾌속 질주...2025년부턴 전기차 타고 달린다 [ASIA Biz] '베트남 10대 그룹' 타인꽁그룹, 현대차와 함께한 발전의 역사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3987억...전년비 108.8% 급증 '퇴근길 대란' 명동·강남 광역버스 노선 조정....'퇴근 지옥' 뚫는다 벤츠파이낸셜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토마스 바거스하우저 선임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