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주행 차량 처참한 현장 2018-09-16 14:29 김세구 기자 [사진=대전지방경찰청 제공] 16일 오전 7시 49분께 대전 유성구 궁동 네거리 인근에서 김 모(23·남) 씨가 몰던 K3 승용차가 마주 오던 그랜저 등 승용차 2대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다른 차량 운전자 김 모(61·여) 씨 등 2명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LG엔솔, 인도 JSW에너지와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 협상" BYD코리아, 전국 권역별 딜러 6곳 선정 완료...내년 1월 공식 출범 계엄사태에 정부 경기판단 '완만한 회복세'서 '하방위험 증가 우려'로 출근 차량 행렬이 하루 2번씩?…尹, '위장 출근' 정황 KDI "美 신정부 출범에 불확실성↑…탄핵·계엄사태 반영은 아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