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아동 안전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2018-09-14 17:40

[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제공]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박현근)는 14일 안양시 주관의 시민안전 페스티벌에 참가, 공단의 전략적 재능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아동 안전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민안전페스티벌은 체험을 통해 안전을 생활화하고 위기대처능력을 함양하고자 열리는 캠페인으로, 안전보건공단 사회봉사단인 ‘안전韓동행‘이 참석, 아동·시민들이 보호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안전보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박현근 지사장은 “미래의 산업인력들이 조기에 안전습관을 습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미래를 위한 안전투자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