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폼페이오 "북한, 아직 해야할 일 많다" 2018-09-06 19:39 최수연 기자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사진=연합뉴스 제공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이 해야할 일이 아주 많이(enormous) 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기사 외교부 "北 핵실험장 폐기, 의미있는 조치" [인민화보] 일대일로와 新 북·남방 정책, 한·중 협력 새 장을 열다 바른미래 "北 김정은, 완전한 비핵화 의지 천명 환영" 남북정상, '북미 비핵화 간극 좁히기' 위해 머리 맞댄다 한국당 "방북 결과 아쉬움 많아…김정은 진정성 불확실" 최수연 기자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