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도관 부축 받으며 2018-09-06 13:3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與·野,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17일 개최 합의 [한계 달한 서민 주거비 부담] 하루 592건 경매 매물 쏟아져 '10년 만에 최대'···파산 집주인들 눈물 "심각한 경영난에 급여 중단까지"···상급병원, 존폐 위기 아내와 실랑이 중 현관문에 불붙인 남편 '무죄'…法 "방화 고의 없어" 복지부, 의대 증원 결정 보정심 회의록 법원에 제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