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에 잠긴 간사이공항 2018-09-05 08:06 김세구 기자 [교도=연합뉴스] 강력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상륙한 4일(현지시간)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물에 잠겨 있다. 일본 언론은 태풍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를 몰고오면서 이날 현재 최소 3명이 숨지고 간사이공항이 폐쇄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행안부, 여름철 재해위험지역 선제적 점검·관리 추진 나선다 부산 북항재개발, 특급호텔→생활숙박시설 변경…감사원 "특혜 제공" 대구시의회 문복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현황 점검 우체국 집배원 근무 여건 개선…작년 근무시간, 2019년 대비 큰 폭 줄어 문화재청, 전국 425개소 국가유산 안전 점검 나선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