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양강 쓰레기 섬 2018-09-04 15:3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4일 강원 인제군 남면 소양강 상류에 지난달 말 폭우에 떠밀려온 부유물 2천여 t이 모여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이달 중순까지 부유물 처리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인천관광공사, 섬 지역 상생 발전 위한 ESG 사회공헌 캠프 운영 시흥시, 상하수도 요금 다자녀 감면 혜택 확대 시행 불교, '힙'한 문화로 자리잡자...MZ세대 '템플스테이' 이용률 '쑥' 담양대나무축제 65만명 찾아...'하루 더 머무는 축제' 호평 붉게 물든 꽃양귀비의 유혹…가수 진욱·박지현 공연도 즐기세요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