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뺨 어루만지며 2018-09-03 16:4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주장 임영희가 북으로 떠나는 김혜연의 뺨을 만지고 있다. 관련기사 신안군, 전남체전 종합순위 6위 쾌거 "울산에서 전국민 운동회를 즐기세요"…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5일 개막 기아, 운전자 취향 맞춰 서비스...'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선견지명 '김동연표 리더십' 갈이천정(渴而穿井)과 결이 다르다 [포토]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창단 1년 만에 실업농구연맹전 우승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