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항서 포토존 인기 2018-09-03 07:3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를 환영하는 행사가 열린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 앞에서 축구팬들이 박 감독의 실물 크기 사진으로 만든 광고판을 배경을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 감독은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 신화를 이룬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함께 이날 오후 금의환향했다. 관련기사 체육 도지사 김동연, "미식축구를 지원하는 정치인...국내 유일" "민재가 좀 도와주지"…토트넘, 5위 하면 챔스 못 간다 삼성전기, 어린이날 맞아 3개 사업장 '테마파크'로 변신 [종합] 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2년 계약 합의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孝(효)사랑 천사 나눔'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