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감독 둘러메고 2018-09-02 09:4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한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김학범 감독을 안고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축구 대표팀 임시감독에 박항서 유력설...K리그 후배들 부담 덜까 "잘못은 협회가 해놓고 감독 빼간다고?"…K리그 팬 뿔났다 클린스만 후임은 K리그 감독?…김기동·김학범·홍명보 모두 '팀에 집중' 국가대표 차기 감독설에 안정환 "내게 확인도 안하고..." 여주시, 토목측량업체와 인·허가 민원업무 소통행정 위한 간담회 개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