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감독 둘러메고 2018-09-02 09:4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한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김학범 감독을 안고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인천광역시, 2024년 광역치매센터 운영평가 전국 1위 유정복, '30년 우정 중국 다롄시' 슝 마오 핑 당서기 접견 인천시-LH, 장애인 자립위해 임대주택 25호 공급에 따른 3차 협약 체결 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본격 추진 인천시,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