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연우, 조모상 "당분간 일정 진행 어려워
2018-08-27 16:24
모모랜드 연우[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조모상을 당했다.
27일 모모랜드 소속사 관계자는 "연우가 친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이날 오후 현재 빈소로 급히 이동 중이다. 예정된 일정은 당분간 진행하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연우의 친할머니는 이날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대림동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