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자리창출 금융지원사업 금융기관에 KEB하나은행 선정
2018-08-27 10:01
인천신보,9월중 시행예정
인천시 일자리창출 금융지원사업 금융기관으로 KEB하나은행이 결정됐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면서 최근6개월내 직원을 고용한 소상공인들이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30억원을 출연했고,인천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200억원의 보증서를 발급할수 있게 된다.
인천신보는 곧 인천시와 2차금리보존수준을 확정하고 9월중 이번 사업을 본격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