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산가족] 표정만으로 애닳는 모자 상봉 2018-08-20 17:03 남궁진웅 기자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기수정의 여행 in] 예술로 감성 충전…자연 속에서 힐링 [기수정의 여행 in] 맑은 숨 들이쉬고 내쉬고 바닷길 따라 스카이레일 [내일의 운세] 띠별 운세 10월 5일 '꿩 먹고 알 먹고' RFA "DMZ 北 구조물 작업속도 진척...동해선에도 장애물" DJ 추모 특별음악회 17일 전남대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