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산가족] 표정만으로 애닳는 모자 상봉 2018-08-20 17:03 남궁진웅 기자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엄태윤 칼럼] 북한의 유엔 대북제재 위반 철저히 찾아내 불법 자금줄 차단해야 완주 삼봉지구 고운삼봉도서관 '첫 삽 뜬다' 승우여행사, 양구 두타연&펀치볼 트레킹 투어 '1+1' 행사 가천대, 성악전공 학생들 복지관 찾아 재능봉사 호응 높아 2024년 4월 8일 오늘의 띠별 운세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