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아시안게임] 동메달은 무릎을 굽혀야 2018-08-20 07:3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19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시상식에서 국기게양요원들이 파손된 게양대를 대신해 엉거주춤한 자세로 국기를 들고 있다. 관련기사 현대차, 잘 나가는 제네시스 인도서도 만드나 충남도, 우즈벡 고려인과 문화‧교육 협력 확대 임병택 시흥시장,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것" 영천시, 제102회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유인촌 장관, 프랑스·이탈리아 누비며 현장 의견 들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