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추성훈‧추사랑 팬 사인회 진행
2018-08-16 09:56
바디프랜드는 오는 17일 광화문점 직영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추성훈‧추사랑 팬 사인회와 안마의자 특가 경매 등 '오픈 파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광화문 전시장은 공덕, 서산, 김해, 청담 등에 이은 125번째 직영점이다. 매장에는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포함해 ‘파라오S', ’렉스엘 플러스‘ ’팬텀‘ 등이 전시돼 있다.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와 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전부터 진행되는 오픈 파티는 테이핑 커팅식부터 헬스케어 제품 경매,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정오에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팬 사인회도 열린다. 사인회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되고,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오픈파티로 추성훈 부녀 팬 사인회, 헬스케어 제품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소통창구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직영전시장 오픈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