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한국마이크로시스템과 업무협약 체결
2018-08-14 10:15
오픈소스 라이선스 저작권 리스크 관리 지원
법무법인(유)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 김재호)은 한국마이크로시스템과 ‘오픈소스 라이선스 컨설팅 및 법률자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른이 보유한 기업 라이선스 자문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오픈소스 라이선스 사용 시 국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을 통해 바른은 한국마이크로시스템의 고객들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와 관련된 저작권과 특허권, 상표권 등의 법률적 유의사항에 대한 전문 법률 자문 서비스와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