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무사 해체 2018-08-05 10:21 김세구 기자 [사진=국방부 제공] 송영무 국방부 장관(가운데)과 남영신 기무사령관(오른쪽)이 4일 오후 경기 과천 국군 기무사령부 청사에서 열린 기무사령부 사령관 취임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29억원 챙긴 군무원에 징계부가금 117억원 부과…역대 최고액 '아시아 해상강도 퇴치한다' 한국·아세안 등 17개국 한 자리에 푸틴 "미사일 계속 시험"·젤렌스키 "내년 전쟁종식 가능"…종전 협상 주도권 싸움 해병대, 연평도 포격전 14주년 전승기념식 개최…"영웅 헌신·희생 기억" 트럼프 2기 인선 마무리…전면 나선 충성파, 중국견제·관세확대 시동건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