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보균 행안부 차관, 경기 김포시 무더위쉼터 현장방문 2018-08-04 19:36 조득균 기자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4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4리 무더위쉼터를 찾아 어르신들께 인사를 하고있다. 심보균 차관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쉼터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사진=행안부 제공] 관련기사 무더위 속 쪽방촌 주민들 위해 구슬땀 흘린 심보균 차관 조득균 기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