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서지에 버린 양심 2018-07-29 12:4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피서 절정기 해수욕장을 찾는 인파가 늘어나면서 29일 새벽 속초해수욕장 백사장에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가 널려있다. 관련기사 목포 유달산ㆍ무안 조금나루ㆍ보성 녹차밭 설경 전남도청서 전시 보령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국비 확보 모두 잡았다 충남도, 해양스포츠 즐기며 폐플라스틱 '사냥' 충남도,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태안서 걷기대회 더샵 속초 프라임뷰,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광역교통망 '눈길'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