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中 칭다오, 태풍 암필 피해현장 복구 '구슬땀' 2018-07-25 15:06 배인선 기자 [사진=신화통신]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는 올해 제10호 태풍 암필이 지나간 이후 피해 복구가 한창이다. 24일 칭다오 시하이안(西海岸)신구에서 작업 인부들이 태풍으로 쓰러진 수목의 잔해를 처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中 칭다오 올해 물류 부가가치액 1000억 위안 돌파 예상 [중국포토] 상하이 상륙한 10호 태풍 '암필', 북상 후 약화 [특파원스페셜]中 정저우서 의료 '한류' 가능성을 찾다 배인선 기자 baeinsu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