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까지 어떻게 왔니 2018-07-22 11:32 김세구 기자 [사진=환경부 제공] 서울에서 멸종위기종 1급 산양이 처음으로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용마폭포공원 축구장 관리인 강 모 씨가 지난달 14일 '산양을 봤다'고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에 제보했다. 사진은 서울시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 1급 산양. 관련기사 김병수 김포시장,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 사업...잘 만들어 보겠다.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철도시대 향해 시민의 힘 모아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생물자원 활용 바이오기업 상품 전시 이민근 안산시장, 신안산선 노선 연장 방법 제시 여주시,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와 차기 시 금고업무 약정 체결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