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성 모래폭풍의 위력 2018-07-22 09:19 김세구 기자 [사진=NASA 제공] NASA(미국 항공우주국)가 20일(현지시간) 모래폭풍이 화성을 통채로 집어삼킨 사진을 발표했다. 모래폭풍이 일기 전인 5월 28일 찍은 화성의 사진과 모래 폭풍이 화성 전체를 휘감은 7월 1일의 사진을 대비했다. NASA는 화성의 모래폭풍이 6∼8년마다 반복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경기도, 이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철도시대 향해 시민의 힘 모아야" 정명근 화성시장, "화성시는 100만 대도시 넘어 더욱 발전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 매향항·안산 풍도항에 95억 투자 공장·창고 매매시장 회복세…3월 거래 전월보다 36% 증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