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년 참았던 눈물 2018-07-21 16:4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철도노사가 KTX 해고 승무원 복직을 합의한 21일 12년째 투쟁을 이어온 KTX 해고 승무원들이 서울역 플랫폼 중앙계단에서 투쟁 해단식 기자회견을 하며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 [리부트K] 한화 건설부문, 주택시장 대신 특수건축물 사업으로 승부 김포골드라인 증차에 110억원 투입...혼잡도 30% 감소 추진 한국철도 평창관리역, 철도 교통 안전의 달 캠페인 시행 대중교통 최소 20% 환급 된다는데···어떤 'K-패스' 카드가 좋을까 의왕시, 대표 축제 2024 의왕철도축제 내달 연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