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년 참았던 눈물 2018-07-21 16:4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철도노사가 KTX 해고 승무원 복직을 합의한 21일 12년째 투쟁을 이어온 KTX 해고 승무원들이 서울역 플랫폼 중앙계단에서 투쟁 해단식 기자회견을 하며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식 참석 부산 사상~하단선 지하 철도 지반침하 사고...'지하 구조물' 원인 삼성물산, '스마트건설' 투자 결실... 2개 분야 최우수 혁신상 쾌거 충남도·대전 행정통합 '광역경제생활권' 만든다 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건설 챌린지' 혁신상 3개 거머쥐어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