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주운항 단속 2018-07-18 16:02 김세구 기자 [사진=부산해경 제공] 부산해경이 18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항 인근 정박 어선에서 음주 운항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부산해경은 하계 피서철 선박 통항량 및 행락객 증가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후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육·해상 합동으로 강력한 음주운항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거제 조선소 선박 폭발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수출 7개월 연속 '플러스'...대미 수출 '최대', 대중 수출도 증가세 LG화학, 현지 파트너십 통해 사우디 수처리 시장 공략 가속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우여곡절 끝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의결···PF 정리 본격화 국가필수선박 승선 기준 개선...해운항만기능유지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