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50조 금괴 보물선 2018-07-18 11:12 김세구 기자 [사진=아태이론물리센터 제공] 경북 울릉 앞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가 113년 만에 발견됐다. 그동안 돈스코이호에 수백조원 가치의 금화와 금괴가 실려 있다는 소문이 나돌아 선체 발견으로 향후 보물 존재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러시아순양함 돈스코이호 출항 모습. 관련기사 [공식] 한소희X전종서 뭉친다...'프로젝트 Y' 캐스팅 2000억 규모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前팀장, 징역 35년 확정 [종합]국정원 "北 군사정찰위성 3차발사 막바지…성공확률 높아" '金'에 열광하는 中청년들 김재화 전 부장검사, 아이넥스 가상자산거래소와 법률고문계약 체결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