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50조 금괴 보물선 2018-07-18 11:12 김세구 기자 [사진=아태이론물리센터 제공] 경북 울릉 앞바다에 침몰한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가 113년 만에 발견됐다. 그동안 돈스코이호에 수백조원 가치의 금화와 금괴가 실려 있다는 소문이 나돌아 선체 발견으로 향후 보물 존재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러시아순양함 돈스코이호 출항 모습. 관련기사 [공식] 한소희X전종서 뭉친다...'프로젝트 Y' 캐스팅 [ASIA Biz] 中 청년들의 이유있는 홍콩행 금값 사상 최고치 기록에…5대 은행서 골드바 151억원어치 팔려 [르포]"사람만 옷 입는 게 아냐"...76개 정원 입은 뚝섬 한강공원 골드바 구매도 앱으로…케이뱅크, '실물 금 구매' 서비스 출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