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꼭지에 다닥다닥 2018-07-18 07:5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충북에 폭염 경보가 발효한 지난 17일 오후 음성군 맹동면 양계장에서 닭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관련기사 기업이 뽑은 3대 리스크는 '성장·인구·기후'...최고리스크 책임자 등 전담 조직 필요 [르포] "서리 내려도 끄떡없다"…金사과 논란 속 냉해 퇴치 총력전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조례 개정안 통과 충남도민 생명 지키는 안전충남지킴이 앱 운영 김병수 김포시장, 4월 확대간부회의 주재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