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저임금 1만원 좌절 2018-07-17 10:18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알바연대 회원들이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불발 규탄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저임금 위원회는 2019년도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결정해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당시 공약한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은 사실상 어렵게 됐다. 관련기사 윤진식 무협 회장 소통 행보 눈길… 수출지원 강화 앞장 원자재값 오르는데 정부는 인상 자제 압박...식품·물류업계 '샌드위치 신세' CJ대한통운, 편의점 택배비 인상 보류..."국민 부담 고려" [오정근의 아주경제적 시선] 성찰은 하되 후퇴는 안된다 [김호균 칼럼] 22대 국회, 실종된 정치력 회복해 민생부터 해결하라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