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국제유아교육전’서 스마트랜드‧정글비트 동시 운영

2018-07-12 18:08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12일 서울 코엑스서 개막한 ‘2018 코엑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윤선생 스마트랜드’와 ‘윤선생 정글비트’ 체험 및 상담 부스를 동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통해선, 유아교육전 방문자들을 위해 패키지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퍼펙트 패키지, 스마트 패키지, 파닉스 패키지 등 총 7가지 패키지 상품이 준비돼 있다. 구매자에게는 패키지에 따라 23만원 상당의 윤스패드와 캐릭터 인형 6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박람회 방문 전 온라인을 통해 VIP 상담 사전예약을 신청한 방문자 전원에게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들에게는 총 6권으로 구성된 프리미엄급 영어원서동화세트(CD 및 가이드북 포함)와 유아교육전 무료 입장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윤선생 정글비트’를 통해선, 인기 애니메이션 '정글비트'를 기반으로 한 영·유아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애니메이션과 교재, 활동 앱을 연계해 3~8세 영·유아들이 부담 없이 영어에 몰입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블루, 그린, 레드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윤선생 정글비트 부스에서 학습 상담을 받을 경우, 체험북 및 활동 스티커, 정글백, 음악 CD, 부채를 100% 받을 수 있다. 윤선생 정글비트 시리즈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해외원서 5종, 크레파스, LG G패드 등의 사은품을 세트 구매 수에 각각 증정한다.

한편 이번 유아교육전은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윤선생의 '2018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홍보 포스터.[사진= 윤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