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재인·김정숙 蘭 2018-07-12 15:0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2일 싱가포르 국립식물원 내 난초정원에서 열린 '난초 명명식'에서 '문재인-김정숙'으로 이름 지어진 난. 난초 명명식은 싱가포르 정부가 싱가포르를 방문한 귀빈에 대한 환대와 예우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배양한 난초 종(種)에 귀빈의 이름을 붙여주는 행사로 한국 대통령이 참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 '문재인·김정숙 난초' 생겼다…보타닉가든서 난초명명식 문 대통령, 인도서 삼성전자 공장 준공식 참석 …이재용도 참석할 듯 문 대통령, 싱가포르 도착…내일 리센룽 총리와 정상회담 싱가포르 진출 핀테크 기업 '금융위에 추천 받으세요' [포토] 한·싱가포르 정상 부부, 난초 명명식 참석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