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이 키우던 희귀 양서류?? 2018-07-11 07:18 남궁진웅 기자 [조선중앙TV=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앙동물원에 희귀 양서류인 '장수어'(학명 Andrias davidianus·중국장수도롱뇽)를 보냈다고 조선중앙TV가 10일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가장 큰 개체의 몸길이가 1.5m, 무게는 40∼50㎏인 장수어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동물로, 약용가치가 높고 장수식품으로 널리 이용된다고 중앙TV는 소개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장수어와 설명 안내문. 관련기사 美, '돈세탁혐의'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창업자에 징역 4개월 선고 한·호주 "인태 전략 실현 중요 파트너"…대북 대응 협력도 약속 S&P,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도 '안정적' 김병수 김포시장, "시민 뜻대로 간다...흔들림 없이 추진" '끝까지 진지 사수' 윤길병 육군 소령, 5월의 6·25전쟁 영웅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