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세영,소렌스탐 넘었다 2018-07-09 15:1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최종합계31언더파 257타로 우승한 김세영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캘리그라피 동아리 '필통', 1년간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 개최 "KLPGA 인기상 내 손으로 직접" 코르다 6연승, 11타 차로 멀어져 '女 메이저' 셰브런 챔피언십, 총상금 100억원 돌파 뇌종양 극복한 우들랜드, 벤 호건 상받고 눈물 '펑펑'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