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세영,소렌스탐 넘었다

2018-07-09 15:10

[연합뉴스]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최종합계31언더파 257타로 우승한 김세영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