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너8강 일본 2018-07-04 08:4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일본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게 3-2로 역전패 당한 후 경기를 마치고 라커룸을 깨끗이 청소하고 돌아갔다. 더불어 러시아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메모를 남겼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경기장 책임자인 프리실라 얀슨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대표팀이 떠난 뒤의 라커룸 사진을 올렸다. 관련기사 [정성춘 칼럼] 일본의 AI전략을 주목해야 할 이유 셋 '日골든위크' '中 노동절 연휴''가정의 달'…들썩이는 관련주 [ASIA Biz] 中 로봇청소기,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 접수하다 日, 빈집 900만채 달해…고령화로 역대 최다 삼성 美 파운드리 포럼에 리벨리온 선다…경계현 "유일무이 AI칩 턴키 공급 승부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