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러시아포토] 메시, 호날두와 손잡고 집으로 2018-07-01 12:33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4-3으로 대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의 간판 리오넬 메시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관련기사 K배터리 적자인데…중국 배터리는 '훨훨' 트럼프 2기 보험 드는 각국…독일·호주·일본 등 바삐 움직여 [광화문 토크] "국가흥망 결정하는 건 국민" [정윤영의 금융문답] 원화는 왜 외풍에 유독 약할까 U-23 황선홍호, 22일 10시 아시안컵 일본전…중계·명단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