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러시아포토] 메시, 호날두와 손잡고 집으로

2018-07-01 12:33

[로이터=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4-3으로 대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의 간판 리오넬 메시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