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러시아포토] 메시, 호날두와 손잡고 집으로 2018-07-01 12:33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4-3으로 대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의 간판 리오넬 메시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관련기사 "박지성·이강인·감스트가 같은 팀"…SOOP, '킹스 월드컵 2025' 한국어 생중계 WSJ "尹 지지율 15%, 세계 민주주의 국가 정상 중 최하위" KB證 "포스코홀딩스, 철강 업황 부진·신사업 적자 지속 전망에 목표가↓" 포스코홀딩스, 국내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준공...年 2.1만톤 생산 LG화학, 캐나다 미용필러 시장 진출…국내 최초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