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러시아포토] 호날두 침몰시킨 카바니의 포효 2018-07-01 12:29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서 우루과이의 에디손 카바니가 2골을 몰아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침몰시켰다. 카바니가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강도형 해수장관, 우루과이行...대통령 취임식 특사로 파견 경제계 리더 500여명 한자리…"미증유 경제 위기, 기업 힘으로 극복" 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남미 여행 상품 매출 440억원 달성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TCR 월드투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 "몰랐어도 처벌" 해외여행 '대마 젤리·초콜릿' 주의보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