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러시아포토] 호날두 침몰시킨 카바니의 포효 2018-07-01 12:29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서 우루과이의 에디손 카바니가 2골을 몰아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침몰시켰다. 카바니가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 농진청 "농업이 미래성장 산업"…"농업로봇 상용화 박차" 서울패션위크 개막…DDP애서 5∼9일 30개 브랜드 패션쇼 문체부, 케이-컬처 시대 선도하는 '글로벌 신문화전략'으로 해외 시장 공략 손우현, '테베랜드' 종연 소감 "절대 잊지 않을 것" 한국의 정서 담은 대표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