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컵 100호 골 2018-06-27 17:50 김세구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 골은 러시아 월드컵 100호골을 장식하며 19살의 나이로 월드컵에 데뷔해 올해 31살인 메시에게 10대·20대·30대에 걸쳐 월드컵 무대에서 모두 득점한 유일한 선수의 영예를 증정했다. 관련기사 LA관광청 "올해 1분기 韓 방문객 6만여명...팬데믹 전의 90% 회복" 제시 마쉬, 캐나다 국대 감독 발탁...한달 남은 A매치 한국 감독은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성공 개최 '밝은 빛' 축구협회 또 헛물 켜나…황선홍 이어 임시 감독 체제 가능성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광장 마켓, 국내 유일 '이벤트엑스 어워즈' 수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