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파, 영풍문고와 친환경 캠페인 ‘레인트리 캠페인’ 진행

2018-06-26 18:11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 종로 본점에서 '레인트리 캠페인' 론칭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레인트리 식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동혁 네파 마케팅본부전무,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 유용모 영풍문고 상무, 박경아 영풍문고 이사.
 

네파 모델이 방수원단의 자투리를 활용해 만든 우산 커버를 선보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네파와 영풍문고가 함께 진행하는 '레인트리 캠페인'은 방수원단의 자투리를 활용해 재사용이 가능한 우산 커버를 제작, 환경오염의 원인인 비닐우산 커버 대용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 종로 본점에서 직원들이 '레인트리 캠페인'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