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하게 파손된 여객기 2018-06-26 16:01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26일 김포공항 주기장에서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여객기에는 탑승객은 없었으며 기체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쇼골프 김포공항점, 주차·왕복 셔틀 운영 충남도, 서해선 활짝…'KTX 연결' 속도낸다 예술위·한국공항공사 "신나는예술여행, 제주·김해·김포공항 여객과 만나다" 9호선 초역세권·공세권 입지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 분양 중 지하철 지연에 곳곳에서 교통사고…전국에 폭설 피해 속출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