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계값이 11억원 2018-06-25 15:4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5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피아제 매장에서 직원들이 럭셔리 페어를 맞아 국내 단 한점 입고된 11억 원대의 '익셉셔널 라임라이트 스텔라 브레이슬릿 워치'를 공개하고 있다. 이 시계는 총 42.15 캐럿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77개가 시계줄 전체와 시계판에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 포항공공스포츠클럽, 제2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전 우수 성적으로 마무리 [시승기]"1등석 타고 고속도로 달린다"...회장님차 '끝판왕' G80 전동화 모델 타보니 [이용우의 공정경제] 예금보호 한도 1억원까지 일률인상? 금융시장 안정 해치지 않아야 번개장터 '좋팔좋합' 캠페인, 세계 최대 홍보 시상식서 4개상 수상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