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제일 못난 개 2018-06-24 15:03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페탈루마에서 열린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 대회에서 미네소타의 메건 브레이너드가소유하고 있는 불독 'Zsa Zsa'가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기사 현대차, 잘 나가는 제네시스 인도서도 만드나 [한계 달한 서민 주거비 부담] '50주 연속 상승' 전셋값, 월세도 동반 상승···임차인도 애탄다 글로벌 IB 9곳, 불법 공매도…적발 금액 2112억 달해 김동연, "미국·캐나다 7개 도시 방문...좋은 소식 가지고 돌아오겠다"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계 달한 서민 주거비 부담…拂·中·EU, 3자 회담 진행 外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