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엇갈리는 희비 2018-06-24 11:3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이 열린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에 나선 한 시민이 태극전사의 실점을 아쉬워하고 있다. 뒤에서 멕시코를 응원하던 외국인은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 [종합] 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2년 계약 합의 강릉시, 야간민원실 인기 축구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 외국인 2∼3명 압축…마쉬 포함 조국 '한국' 이긴 신태용 "마지막 꿈은 한국 감독" 김상식 전 전북현대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