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영수 여사와 JP 2018-06-23 12:0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2세. 이로써 김대중·김영삼·김종필 트로이카가 이끌어왔던 '3김(金) 시대'가 종언을 고했다. 1971년 4월 13일 춘천 유세장에서 육영수 여사에게 간이 고깔모를 씌워주는 김종필. 관련기사 카터 국장 엄수…美 '대통령 클럽' 모였다 트럼프 잇단 '도발'에…中북극권 전략 수정하나 동맹국에 무력사용 위협까지…트럼프식 美우선주의 노골화 中 반부패 칼날 '군수방' 정조준…공업정보화부 장관 '실종설' 트럼프, '트뤼도 사퇴' 캐나다 정국 혼란 속 또다시 합병 야욕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