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영수 여사와 JP 2018-06-23 12:03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2세. 이로써 김대중·김영삼·김종필 트로이카가 이끌어왔던 '3김(金) 시대'가 종언을 고했다. 1971년 4월 13일 춘천 유세장에서 육영수 여사에게 간이 고깔모를 씌워주는 김종필. 관련기사 尹,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 만나 "방산 협력,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 한 총리 "尹 정부 임기 반환점…민생 실질적 변화 위해 분발하겠다" 현대건설, 불가리아 대형원전 설계 수주... 15년만 해외 원전건설 재개 [아주TV 뉴스룸] 2024년 11월 4일 주요 뉴스 尹 "내년 예산안, 민생 최우선…체질 개선·구조 개혁 중점 편성"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