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운전면허 따기 힘들다 2018-06-22 10:52 김세구 기자 [EPA=연합뉴스] 사우디 여성이 교통부가 주관하는 자동차 운전 준비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운전 금지령이 6월 24일 해제됨에 따라 사우디 여성들은 운전을 할 수 있게 됐다. 관련기사 '눈물의 여왕' 최종회 앞두고도 '고구마'...김수현♥김지원 사이다 복수 펼쳐질까 의왕시, 대표 축제 2024 의왕철도축제 내달 연다 양양군, '2024 양양 그란폰도' 역대 최대 참가자 2000명 돌파 경산시, 2024년 1회 추경예산안 1조 3903억원 편성 LG U+, 레벨4 자율주행 시장 선점 나서…라이드플럭스와 협력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