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구의 포토다이어리] 오늘의 컷

2018-06-20 20:00

[로이터=연합뉴스]

▶감출수 없는 눈물
이집트 축구 팬이 카이로에 있는 카페에서 이집트와 러시아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미소 짓는 조현우
축구대표팀 골키퍼 조현우가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형 머그컵에 그림 그리기
20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광장에서 덴마크 페인팅 명장과 어린이들이 지름 2m, 높이 1.8m 크기 초대형 자이언트 머그컵에 '블루 페인팅으로 피어난 아름다운 꽃의 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합뉴스]

▶숨죽인 세종시 부동산 시장
정부가 추진 중인 부동산 보유세 개편 권고안 발표를 앞둔 20일 세종시 아파트 견본주택 밀집지역이 한산한 모습을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일하고 싶습니다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8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있다.
이번 박람회의 채용 규모는 2천명으로, 50개 기업이 참가하며 수출입기업관과 일반기업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연합뉴스]

▶개개비의 노래
20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성호호수 연꽃단지에서 개개비 한 마리가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방패 대신 우산
강한 자외선을 동반한 불볕더위를 기록한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들이 우산을 쓰고 있다. 그 앞에 휴대용 소화기가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