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토] 황사로 뿌옇게 변한 쿠웨이트 도심 2018-06-18 13:56 정혜인 기자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17일 쿠웨이트를 덮친 황사로 도심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자동차가 모래로 뒤덮혔다. [사진=신화통신] 사막에서 불어온 모래바람이 17일(현지시간) 쿠웨이트 도심을 덮쳤다. 이날 황사로 쿠웨이트 하늘색은 뿌옇게 변했고, 대낮에도 신호등이 보이지 않을 만큼 가시거리도 짧아졌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