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 라돈침대 매트리스 다 모았다 2018-06-17 16:10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우체국이 직원 3만 명과 차량 3천200대를 동원해 전국에서 수거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17일 오전 11시 현재 마을 주민들의 반대로 충남 당진항 야적장으로 차량이 들어오지 못해 작업이 중단중이다. 관련기사 코웨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6년 연속 선정 시몬스, 이천서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시몬스 침대,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씰리침대, '제3회 씰리코리아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 성료 에이스침대, 전국 대리점 대상 연말 프로모션 실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