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두 김명수만 바라보는 상황 2018-06-15 09:26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으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경호팀에 둘러싸여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김 대법원장은 양승태 사법부 시절 '재판거래' 의혹에 대한 후속조치를 결정하기 위한 의견수렴 절차를 모두 마치고 이르면 이날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관련기사 '사법행정권 남용' 임종헌, 1심서 징역 2년·집유 3년 선고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의대증원 규모 이르면 내달 1일 발표 外 3시간 넘긴 '사법농단' 양승태 선고...이례적 장시간 재판 조태열, 징용재판 거래 연루 의혹 부인…"관여한 일 없다" 조희대 "압수수색 대면심사 도입 공감"...사법농단 의혹엔 '사과'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